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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GE THE HARUKAS(엣지 더 하루카스)'는 지상 300m 빌딩의 최정상 선단인 바깥 둘레 유리 상부에 설치되어 있는 폭 60cm, 길이 20m 덱의 위를 안정 장치를 착용하고 걸으며 스릴을 체험하는 어트랙션입니다. 초고층 빌딩에서 바로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는 아슬아슬한 장소에 혼자 서서 탁 트인 360도의 절경과 발아래로 펼쳐지는 거리의 풍경을 온몸으로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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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UKAS 300 입장 기념으로 촬영 포인트에서 기념 촬영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(오리지널 사진용 대지 포함, 유료).
고객님 카메라로도 촬영해 드리니 꼭 들러 보십시오.· 영업시간: 9:30~21:30